청당청사 진압과정중 1명 사망

31일 시위진압과정중 청당 청년당원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뚜르베길과 떼니엔떼 파리냐길에 위치한 청당 청사를 경찰이 진입, 시위 참가자들을 연행하는 과정에서 파라과리주 라꼴메나 지역 청당 청년위원장인 로드리고 낀따나 씨가 머리에 총을 맞고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목격자들은 경찰이 청당청사로 피신한 시위참가자들을 연행하기 위해 청사의 문을 강제로 열고 진입, 당시 건물안에 있던 사람들에게 바닥에 엎드리라고 명령했으며 이 과정중에 총성이 들리고 로드리고씨가 쓰러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부상을 입은 로드리고씬를 그대로 둔채 빠져나갔으며 동료들이 구급조치를 취했지만 응급병원에 실려간지 몇분만에 사망선언이 내려졌다.
경찰은 당시 소요자 체포를 위한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벌어진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당시 경찰진압에 동원된 경찰들이 사복차림이었던 점과 함께 과잉진압이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으며 일설에는 로드리고씨가 8발의 총알을 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금요일 오후부터 벌어진 대통령 대선재출마 반대시위와 경찰과의 충돌로 부상자들이 속출했으나 더 이상의 물리적인 충돌은 없었다.

국회의사당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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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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