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께 뻬냐 니에또 멕시코 대통령이 오는 8월중 파라과이를 방문한다고 양국 외무부에서 발표했다. 파라과이와 멕시코 양국은 지난해 11월부터 양국간 경제협력에 관한 협상을 진행해왔으며 8월 방문 중 협정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로이사가 외무장관은 지난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세계 경제포럼에서 멕시코의 루이스 비데가라이 외무장관을 만나 양국 정상회담의 세부 내용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과이와 멕시코는 금년 9월까지 상호자유무역협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파라과이와 멕시코 교역량은 과거 3600만 달러에서 지난해 2억2400만 달러로 성장한 바 있을 정도로 교역량이 증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