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예방백신 도착

17일 새벽 파라과이에 60만명분 독감예방 백신이 도착했다. 이에 따라 보사부에서는 도착당일부터 각 지역 공립병원과 보건소를 통해 독감예방 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다.
지난 4월 10일 소아용 백신 60만명분이 1차 도착한 바 있으나 모두 소진됐고 17일 도착한 백신 60인분은 성인용 접종을 위한 분량으로 알려졌다. 아순시온과 센트랄주, 쁘레시덴떼 아제스, 꼬르딜례라, 파라과리주에서는 월요일인 17일 오전 7시부터 접종이 시작됐다고 보사부는 밝혔다.
사노피 파스퇴르사의 Vaxigrip 백신은 프랑스에서 제조된 것으로 세계보건기구 추천을 받았으며 특히 남반구에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특화된 백신으로 인정받았다는 보사부의 설명이다.
우선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2살 11개월까지의 영유아, 임산부, 60세 이상 노약자, 의료보건분야 종사자등이다. 또한 당뇨및 만성 폐질환자, 심신허약성 만성질환 환자들도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공립병원과 보건소외에도 IPS 병원에서 접종이 진행되고 있으며 끌리니까 병원에서도 접종되고 있다. 사립병원중에서는 보사부와 협정을 맺은 라코스타 병원, 미고네 병원, 브리타니코 병원등에서 독감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독감 예방주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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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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