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에 하수도 설치 공사로 일부 구간이 15일간 축소 운행된다. 상하수도국은 직경 150밀리의 PVC 배수로 매립 공사를 위해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 일부 구간을 단독차선으로 운행한다고 발표하고 비가 올경우 새로운 공사일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수차례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 배수로 공사가 발표된 바 있는데 이번에 축소운행될 구간은 아순시온에서 시외곽으로 나가는 방향이 우회도로를 이용해야한다. 마죠르 레안드로 아뽄떼 길을 통해 오비스토 바실리오 로뻬스길을 이용 다시 엔리케 삐노 길로 진입해야한다.
반면 시외곽에서 시내쪽으로 진입하는 방향의 경우 우회로 사용없이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을 그대로 사용,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해당 지역 교통 통제를 위해 아순시온 교통경찰이 배치되며 우회도로 진입 차량에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 배수로 공사를 맡은 회사에서 우회로 진입을 위한 교통표지판 제작과 설치까지 모두 책임지기로 했으며 통행 차량 안전까지 책임지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