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뿌리뽑혀 정전 발생

아순시온 바르리오 오브레로 지역에서 가로수가 비때문에 약해진 지반으로 뿌리채뽑히며 쓰러지는 탓에 해당 지역 정전이 발생했다. 전기국 보고에 의하면 수요일 밤 밀라노길 제그로스와 인데펜덴시아 나쇼날 길 교차로 지점에 서있던 가로수 하나가 호우를 견디지 못하고 도로쪽으로 쓰러져 해당 지역 통행이 중단된 것은 물론 정전까지 야기시켰다. 나무곁은 지나던 전선까지 휩쓸려 끊어지는 탓에 수요일 밤 정전이 발생했다. 다행히 가로수가 쓰러지는 순간 해당지역을 지나던 차량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시내 곳곳에서 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다. 기상당국은 주말까지 비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하고 있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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