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전국적으로 호우가 기록되면서 곳곳에서 비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 그중 까아꾸뻬 지역을 지나는 2번국도가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까아꾸뻬산에서 바위가 쏟아져 내려 도로통행이 중단되었다.
47킬로미터 지점에서 도로 옆에 위치한 산에서 바위가 쏟아져 내려 도로가 한때 완전 봉쇄됐다가 복구됐다.
건설통신부에서는 긴급 인력을 투입 해당 지역 산사태로 인한 바위 및 방해물을 모두 제거하고 차량 통행을 재개시켰으나 또다시 호우가 내릴 경우 해당 지역은 봉쇄될 예정이다. 산사태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도로경찰과 건설통신부에서 해당 지역에 인력을 파견, 지방에서 아순시온으로 향하는 노선을 사용하도록 차량 서행을 지시하고 있다. 또는 아순시온 진입시 2번국도 우회로인 뻬드로소-삐라쥬-아수꾸르라-까아꾸뻬로 진행하는 것도 권고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