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에 쇠고기 수출 성사

가축검역센터의 우고 이도자가 소장은 라디오 나쇼날 방송을 통해 아랍 에미리트에 파라과이산 쇠고기와 닭고기가 수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도자가 소장은 아랍에미리트에 파라과이산 쇠고기 및 닭고기 수출하는 절차가 마무리됐으며 에미리트의 검역기준 준수 및 관련 절차 승인서한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에미리트 시장에 파라과이는 연간 4-5만톤의 쇠고기를 좋은 가격에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미리트 시장은 부위별 가격 차등적용 방식으로 선호부위는 비싼 가격에, 비인기 부위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방식을 택하게 됐다. 당국은 파라과이산 쇠고기 위생상태 및 검역상태가 에미리트 국가 기준을 만족시켰으며 앞으로 남은 것은 소비자들에게 풐질을 인정받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파라과이산 쇠고기 시장은 지난해에 비해 수출물량이나 가격면에서도 상당한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검역센터의 지적이다. 이도자가 소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쇠고기 수출로 벌어들인 외화가 15~2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1톤당 가격의 차이는 350달러수준에 달할 정도로 순조로운 수출실적을 보이고 있다.
현재 홍콩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홍콩과 쇠고기 수출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내달 중 홍콩 검역당국 대표단이 파라과이를 방문할 예정이다.

아랍에미리트에 쇠고기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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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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