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에스떼 현금수송차량업체 떼강도 습격사건

시내 곳곳 차량 화재등 전쟁터 방불케- 경찰관 1명 사망
월요일인 24일 새벽 3시반경 델에스떼 아레아 1 지역에 소재한 쁘로세구로 사 본사에 다이나마이트와 수류탄등 중화기로 무장한 30명의 떼강도가 습격,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총격전을 벌이며 이 회사 금고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동시에 시내 곳곳에서 사제폭발물로 차량을 폭파하는등 주변 일대가 전쟁터를 방불케했다.
브라질 범죄조직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해당 사건은 쁘로세구로사 금고에 보관중이던 4천만달러를 강탕하기 위한 사건으로 추정되며 범인들은 약 2시간여동안 폭발물을 터뜨리며 본사 금고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약 15대의 차량에 불을 지르고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가 북부로 도주했는데 도주과정에 추격전을 피하기 위해 길에 못과 방해물을 뿌리는등 치밀하고 조직적인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중무장한 범인들에 대해 변변한 반격을 하지 못했던 경찰은 총격전 과정에서 경찰 1명이 사망하고 4명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하는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건 직후 에르난다리아 지역에서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차량 1대가 버려진 것이 발견됐는데 차안에는 혈흔과 대공화기로 알려진 총기와 탄환이 발견됐다.
쁘로세구로 본사 습격과 동시에 시내 곳곳에서는 사제폭발물로 추정되는 폭발물로 최소한 8대이상의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주행중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2차 교통사고가 발생하는등 혼란이 계속됐다. 일부 목격자들은 레이저 조준기를 장착한 화기로 저격수가 진행중인 차량을 저격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진술하는등 델에스떼 지역이 2시간동안 큰 소통을 겪었다.
검찰당국은 정확한 피해액에 대해 조사를 해봐야한다며 애초 알려진 4천만달러보다 적은 금액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에르난다리아 지역 군병력과 함께 북부로 도주한 범인들을 추적하고 있으며 브라질 군 역시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으로 델에스떼지역과 에르난다리아 지역 일부 학교들은 임시 휴교령이 내려졌으며 까르떼스 대통령은 군병력을 동원, 범인을 추적하고 사태를 해결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델에스떼 떼강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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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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