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23일 밤 8시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을 통해 콜롬비아의 후안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이 입국, 파라과이를 공식 방문했다. 산토스 대통령은 까르떼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양국의 정치, 경제, 교역, 치안 협력 증진에 관한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날 공항 도착시 로이사가 파라과이 외무장관이 영접했으며 산토스 대통령은 공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파라과이땅을 밟는 것은 콜롬비아 땅을 밟는 것과 같다면서 파라과이인들도 콜롬비아 땅을 밟게되면 마찬가지일것이며 앞으로 그렇게 될 것이라고 양국간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산토스 대통령은 이미 파라과이와 콜롬비아간 정치,경제,교역 관계가 우호적이며 훌륭한 관계이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기존의 관계를 한층더 긴밀한 관계로 구축해나가는데 이번 방문의 의의가 있다고 언급하기도 헸다.
산토스 대통령은 비록 이번 방문기간이 짧은 기간이 되겠지만 중요한 핵심을 모두 포함하게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의 정치 협력및 경제-교역증대를 위한 협정은 물론 군-경 양성에 관한 상호 지원 협정안등을 교환하고 양국간 관계증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국 정상은 월요일인 24일 정상회담을 가진후 대통령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