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의 외환비축고는 국민총생산액의 26% 수준으로 남미지역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하나를 보이고 있다. 국민총생산 대비 외환비축고 비중을 기준으로 하면 남미지역에서 두번째로 높은 외환비축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외환비 축고의 충분한 확보는 중앙은행이 국내 외환시장 환율 안정 확보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남미지역 전체적으로 달러화가 과라니화를 비롯해 지역 국가의 화폐에 비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남미지역 전체적인 분위기로 확인됐다.
국민총생산액 대비 외환비축고 비중은 칠레 15%, 콜롬비아 16%, 브라질 18%, 멕시코 19%, 우루과이 23%, 파라과이 26%, 페루 31%등으로 발란스 캐피털 금융서비스사가 발표했다.
주목할만한 사실은 아르헨티나의 외환비축고 비중은 8.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다. 엘크로니스타 데 아르헨티나 지는 아르헨티나의 경우 외환규제 철폐로 보유외화가 가장 낮은 수준에서 점차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