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유망직종과 앞으로 사라질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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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가장 유망한 직종은 어떤 직종이고 앞으로는 사라져버릴 직종은 어떤 직종일까.
노동부의 엔리께 로뻬스 국장은 유망직종과 사라지는 직종은 모두 기술력과 관련 있는 직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를 들어 대체에너지 사업이 유망사업 분야로 떠오르면서 태양열 에너지판 기술자가 앞으로는 가장 필요한 직종으로 예상되는 반면 사진사 같은 직업은 스마트 폰의 등장으로 사라질 직업으로 꼽히고 있다. 그밖에도 점점 사라져가는 직업으로는 빌딩 수위, 집집마다 방문하는 수금사원, 컴퓨터 입력원 등 앞으로 기술발달로 인해 대체될 수 있는 직종들이 꼽혔다.
반면 대체에너지 생산 비용이 점점 낮아지면서 새로운 대체에너지 사용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태양열을 비롯한 대체에너지 관련 분야는 유망 직종으로 분류된다. 3D 프린터 기술역시 유망 직종으로 꼽힌다. 노동청 관계자는 많은 외국계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들이 파라과이에 생산 공장을 투자하고 있지만 앞으로 자동차 부품을 비롯한 많은 분야에서 3D 프린터가 활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핸드폰관련 기술도 유망기술로 꼽았다.
서비스사업 중에서는 관광산업의 경우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나갈 분야로 꼽혔으며 관련 일자리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현재 파라과이의 노동시장 상황은 아직까지는 신기술 관련 직종보다는 기존 산업과 관련한 직종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청은 그동안 직업 박람회 및 관련 자료로 현재 노동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직종으로 회계사와 관련 직업을 꼽았으며 상업부문에서는 마케팅관련 영업판매직의 수요가 가장 많다고 밝혔다. 기술관련 직종은 아직까지는 취업수요 보다 장래 성장 가능성이 더욱 높게 평가받고 있는 중이다.
노동청은 오는 12일 영어와 포르투게스 사용 인력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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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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