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일 노동절이 월요일 연휴로 이어지면서 아순시온은 아르헨티나 관광객들로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아순시온의 호텔과 상점들은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활기를 보였으며 세마나 산타부터 이어진 아르헨티나 관광객들의 입국사례가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상점도 상점이지만 아순시온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떠오른 꼬스따네라 지역에서도 연휴의 인파가 대거 몰려 자전거 타기, 연날리기, 모형비행기 날리기 등등 북적거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소형비행기를 이용하는 패러트레일도 등장해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을 태우고 5분간 비행하는 서비스도 인기를 얻었는데 5분간 15만 과라니라는 높은 비용에도 내외국인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었다.
모터보트와 나룻배를 타고 강바람을 즐기는 이들도 많았다. 1인당 3만 과라니의 배삯을 치르고 강변을 둘러보는 이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로마쁘따 주민이라고 밝힌 한 시민은 거의 매주말마다 가족들과 함께 꼬스따네라를 찾는다고 밝히고 아이들이 특히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는데다 매번 뭔가 새로운 볼거리나 즐길 거리가 있다고 말했다.
람바레 시민이라고 밝힌 가족도 자주 꼬스따네라를 찾는다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해변에서 떼레레를 마시면서 여유를 즐긴다면서 깨끗한 화장실이 생겨서 특히 마음에 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꼬스따네라 지역이 아순시온은 물론 수도권 지역의 가족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