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시레따 댐 수위 낮아져

쟈시레따 댐 수위 낮아져

지난주 댐수위 조절을 위한 방류가 심각하게 논의됐을 정도로 우려됐던 쟈시레타 댐 수위가 1미터이상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5월 1일 댐 수위는 엔카르나시온/포사다 지점 해발 82.70미터를 기록, 4월 25/26일 교량위로 넘실대던 모습으로 위협적인 모습에서 1미터 이상 낮아진 모습을 보였다. 물론 쟈시레타 발전소 측은 수위가 높아져 댐이 위험해진 순간은 전혀 없었다며 부인했지만 주말동안 방류를 통해 댐 수위 조절에 나섰다. 결과적으로 이틀동안 1미터 이상의 수위 조절에 나선 것이다.
관계자들은 댐 수위가 안전 범위라면서 수위조절 가능성을 부인하던 당국이 갑작스럽게 수위조절에 나선 이유로 쟈시레타 발전소 관련 협정체결일이 가까운데다 SNS를 통해 물결이 교량위로 넘칠 듯 몰려드는 장면이 확산되는 등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수위 증가로 인한 파손 및 보수를 협정 체결전 서둘러 마치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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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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