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카콜라를 생산하는 파라과이 레프레스코사의 모회사인 엠보뗄랴도라 안디나 사는 금년 중 남미지역에 총2억3천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중 파라과이에도 15000만 달러의 신규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파라과이를 시장으로 하는 이 회사의 투자 계획은 브라질의 생산 공장 건설이 예상보다 부진한 진척을 보이고 있어 애초 발표액보다 감소한 수준이다. 미겔 앙헬 뻬이라노 부사장은 자체 자본으로 투자액을 마련할 계획이며 전체 투자액중 절반이상이 브라질 시장에 집중되며 아르헨티나에 5천만 달러, 칠레에 4천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영업실적을 공개하면서 파라과이의 경우 지난해 대비 1.0%의 판매량 증가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