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기준, 전국적으로 1.185.272건의 각종 정부 지원 및 보조금 지급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정부의 분기별 경제-사회보고서가 언급하고 있다.
재무부 산하 경제청 경제연구소에서 작성하는 이 보고서가 5월 2일 발표됐는데 세계은행이 추산하는 파라과이 전체 인구 6.639.000명중 17.8%에 해당하는 인구가 정부의 사회지원금 혜택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 보고서는 종합사회정보망(SIIS)에 의하면 26개 공적기구에서 9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말 연재 떼꼬뽀라 프로그램 지원 가구가 151.878가구, 노인인구의 식비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에 138.390명이 지원을 받고 있다.
그밖에도 떼논데라 프로그램에 7396명, 아브라소 프로그램에 11.399명, 전기국의 전력할인프로그램에 254.008가구, 농모국부의 식량생산기금 프로그램에 62.104명 등 공적기구에서 실시하는 각종 지원 및 보조금 프로그램 혜택을 받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의 목표는 극빈층 및 빈민층 가구와 인구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매월 정부의 보조금 지급 및 경제적 능력을 갖추기 위한 훈련제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보고서는 까아구와수 주와 산 뻬드로주의 빈곤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고하고 있으며 두 번째로 빈곤율이 높은 주로 까아사빠 주를 꼽고 있으며 이 3개 주의 정부 지원프로그램 비중이 역시 가장 높다고 밝혔다.
재무부의 3월보고서에 의하면 조세징수 수입의 8.9%가 이들 사회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