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막염 발생 확인, 문교부 소독절차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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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랴 산프란시스코 학교에서 또 다른 뇌수막염 환자가 발생 확인됨에 따라 문교부는 해당학교 관리절차를 시작했으며 해당 학교 학부모들에게 학생을 학교에서 수업 중 데려가거나 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문교부 관계자는 아순시온에서 5km떨어진 빌랴 산프란시스코 학교에서 뇌수막염 발생이 확인된 것이 맞다고 밝히고 이 학교를 위험관리지구로 지정하고 학부모들에게 안내장을 발송하게 된다고 문교부의 정해진 절차를 설명했다. 이후 문교부는 감독관을 지정하고 해당 학교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전염을 막기위한 위생관리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우선 학생들에게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실시하고 알콜 젤 사용을 교육하며 해당 학교의 환기와 청소를 실시하고 학생들에게는 옷을 자주 갈아입고 집에서 환기를 자주 시키는 등의 예방절차를 교육한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공포감을 조장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뇌수막염에 걸린 학생이 다른 학생과 접촉하지 않도록 약 10일간 자택에서 휴양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학부모들에게는 학생의 등교거부까지 할 필요는 없다면서 청소나 소독 등은 사실 부모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것이지 뇌수막염 균을 완전히 방제하는 수단이 아니라며 오직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만이 예방법이라며 학생들을 학교에 정상적으로 보내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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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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