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델에스떼 제바이 센터 쇼핑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빠른 시간에 진화됐다. 그러나 해당 건물은 화재 예방시설을 갖추지 못해 시청의 건물승인을 얻지 못한 상태에서 법원의 결정으로 사용중인 사실이 다시 한번 문제화됐다.
11일 새벽 5시30분경 제바이 센터에서 1꽈드로 떨어진 지역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하는등 델에스떼 지역 화재 안전성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오후 제바이 센터 7층에서 화재발생이 감지됐다. 전기혼선으로 인한 화재인데 다행히 지역 소방대와 이따이뿌 측의 도움으로 1시간여만에 별다른 피해 없이 화재는 진압됐지만 연기 때문에 작업이 지연되기도 했으며 소방작업을 위해 주변을 비우는 명령이 내려지는 등 혼잡을 빚었다.
불길이 번지기 전에 상품을 꺼내려는 상인들과 화재장면을 찍기위해 몰려드는 인파들로 복잡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제바이 센터는 한구역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건물로 3개의 블럭으로 나뉘어있는데 이날 화재가 발생한 부분은 C블럭이었다. 시청관계자는 이날 화재 관련 보고서를 소방대에 요청한 후 다시 한번 제바이 센터 건물봉쇄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델에스떼 지역 오래된 건물 중 대다수는 화재 예방을 위한 적법한 시설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