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시오네스 주에서 10여톤의 마리화나를 옮기던 트럭을 경호하던 경찰 5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이들 경찰은 일반 순경이 아닌 부서장급 고위직 경찰들이었으며 심지어 이중에는 마약담당 부서에서 근무 중인 경관으로 알려졌다.
경관 중 1명은 마리화나를 실은 트럭 안에 타고 있었으며 나머지 경찰들은 개인 차량에 나눠타고 마리화나 운반 차량을 호위하고 있었다는 산후안 바우티스타 경찰 조사결과다.
얼마전 마약단속반 창고에서 압수한 마약과 보석류 및 무기를 빼돌려 매매하던 경관들이 체포되고 수배되는 등 경찰내 도덕성 해이 문제가 연일 문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