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유료주차제 실시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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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부터 아순시온의 시내 주차시 유료주차제가 실시된다. 아순시온 시청이 Parxin사에 주차관리 사업을 제3자화시켰기 때문이다. 시내 곳곳에는 유료주차 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에 주차선을 그려넣는 작업이 한창인데 Parxin사는 향후 15년동안 유료주차사업 관리를 맡는다. 시내에 주차선이 표시된 지역의 60%는 유료징수 대상이며 총 9700개 주차공간이 유료주차관리대상으로 산정됐다. 그러나 현재 주차선을 그리고 있는 꽈드라마다 길이 달라서 최고 1만대까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주차선 칠하기에 이어서 내주부터는 유료주차에 관한 안내문과 표지판이 설치될 예정이다. 주차관리사는 주차료 납부를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이동통신회사와 결제회사들과 연계를 논의중이다. 기본적으로 주차비는 충전이 가능한 전자카드 방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 스마트폰과 연계해서 주차관련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게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유료주차가 시작되면 아순시온 등록 차량(아빌리따시온)은 첫 2시간까지는 무료로 주차할 수 있으며 세시간째부터 주차료를 납부하고 네시간째는 50%할인을 받는다. 거주하는 집에 차고가 없어 집앞 도로에 주차하는 경우에도 주차료를 납부해야한다.
유료주차 지역 5개중 일부 지역은 특히 붐비는 곳으로 지정, 4시간 이상 주차를 금하게 된다. 만일 4시간 이상 주차하게되면 견인차로 견인해갈 수 있다.
꾸이다꼬체들을 일부 채용하기로했던 사안과 관련해 고용절차가 마무리되고 있으며 이들은 주차관리를 위한 교육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400명의 주차관리요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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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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