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 행사와 어머니의날 행사 이어진 센트로

연휴 다채로운 행사학교 행진

파라과이의 독립기념일은 5월 14일과 15일로 공교롭게 5월 15일은 어머니의 날이기도하다. 이때문에 다른 국가 기념일에 비해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중요한 날로 여겨지는데 올해에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독립선언이 이뤄진 까사 데 인데뻰덴시아는 박물관으로 남아있는데 14일부터 박물관을 개방, 독립당시에 대한 상세한 배경설명과 역사를 안내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꼬스따네라에서는 35개 이상의 학교가 참여한 학생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학생들의 독립기념 퍼레이드에는 학교별 퍼레이드는 물론 무용공연들이 이어졌으며 클래식 자동차 동호인들이 자신들이 보유한 앤틱 자동차들을 동원, 퍼레이드를 갖기도 했다.
역시 같은 장소인 꼬스따네라에서는 파라과이에 거주중인 여러나라들이 참여하는 미식 페리아를 열고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거리들이 다양하게 펼쳐졌다.
아직 보수공사가 진행중인 빨마길의 영웅전 주변에서는 민속공예를 비롯한 공예품 전시 및 판매가 성황을 이뤘으며 문화부에서 조직한 어린이 및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까빌도(구 시의회) 앞 공원에서는 음악제와 무용제 및 폭죽쇼가 진행되기도 했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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