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진 연휴는 독립기념일에 어머니의 날까지 겹쳐, 코스타네라를 비롯한 센트로에서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이 행사들이 끝난후 아순시온 시정부 미화국은 총 66톤이상의 쓰레기를 치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독립기념일 전야제격인 14일밤의 행사후에만 66.13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가장 쓰레기가 많이 모인 장소는 의사당 앞의 공원으로 전야제 당시 음악콘서트를 비롯한 행사가 진행된 장소였다.
빨마길의 경우 차량 진입이 완전 통제되고 산책로로만 사용됐는데 시민의식의 부재에 쓰레기통이 부족한 현상까지 겹쳐 곳곳에 쓰레기가 넘쳐나는 장면이 목격됐다.
시정부는 60여명의 미화국 직원을 동원, 센트로 지역 청소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