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주차비 징수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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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주차제가 실시되는 6월 5일부터 유료주차비 징수 방법에 대한 문의가 제기되고 있다. 담당회사인 Parxin사는 핸드폰의 어플로 주차비와 주차시간 관리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동시에 자동차내에 매달아놓는 유료주차관리 기기 판매를 발표, 시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옛날의 삐삐와 비슷하게 생긴 이 기기를 Parxin 사무실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2558 번지, 떼니엔떼 로촐 교차로 소재 빌딩 6층)에서 25만과라니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는데 이 기기를 주차시켜놓은 자동차 안에 액정화면이 밖으로 향하게 매달아놓으면 주차관리요원들이 주차비 납부 차량으로 간주한다는 것이다. 처음 기기 매입 당시 채워놓은 잔고가 소진되면 Parxin사가 운영하는 충전소에서 다시 돈을 내고 잔고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기기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다 의무적 로테이션 지역에 대한 예외조항도 적용되지 않는다며 시민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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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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