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5일부터 센트로지역, 사호니아 지역, 빌랴모라,전기국 주변, 아순시온시청사 주변 지역등 5개 지역에 대한 유료주차제가 실시된다. 현재 센트로지역만 유일하게 유료주차를 실시하고 있으나 유료주차관리 사업권을 민간기업에 불하, 시정부가 아닌 민간기업이 주차비를 징수하고 주차공간을 관리하게된다. 특히 일부 지역에 장기간 주차를 금지하는 로테이션식 주차관리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자동차를 보유한 시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요구하고 았다.
우선 주차비는 시단당 3500과라니로 책정됐다. 단 아순시온에 차량등록을 마친 차량은 주차후 2시간까지는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3시간째부터 주차료를 내되 50%의 할인을 받아 1750과라니의 주차비를 낸다. 그러나 아순시온이 아닌 다른 도시의 차량등록 운전자의 경우 주차비는 주차후 2시간까지 시간당 3500과라니를 적용하고 세시간째부터는 도리어 2배로 할증된 요금을 내야한다. 곧 시간당 7천과라니를 부담해야하는 것이다.
또하나 새로운 것은 지금까지 시간제한이 없이 하루종일 주차해도 괜찮았던 것이 일부 교통혼잡지역에 주차 시간제한이 생긴다. ‘알따 로따띠비닷’ 지역으로 지정된 곳에서는 최장 4시간까지만 주차가 가능하다. 4시간이 지났는데도 주차돼있으면 견인대상이다. 의무적 로테이션 지역은 전기국 본사 주변 지역과 사호니아 대법원 주변, 빌랴모라 일부 지역, 센트로, 아순시온시정부 지역등 사실상 대부분의 유료주차지역을 커버하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도 주차비는 원칙대로 아순시온 등록차량은 첫 두시간은 무료 세번째 시간에 50% 주차비를 내고 타도시 등록 차량은 첫두시간 동안 3500과라니, 세시간째에 7천과라니의 주차비를 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