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당 관계자이자 계보 리더인 하비엘 사카리아스 이룬 씨는 산티아고 뻬냐-루이스 네이팅 대선후보조의 공식 발표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사카리아스 씨에 의하면 이 후보들의 대선후보 출마에 홍당내 95~100%가 동의하고 있다면서 10일안에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말하고 홍당내선에서 무난하게 다른 후보들을 젖히고 당선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카리아스 씨는 다른 플랜B는 작성된게 없다면서 일부에서 엔리께 리에라 문교부장관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는 소식은 비공식적이며 대통령계보인 오노르 꼴로라도 내에서는 산티아고 뻬냐 장관외의 다른 어떤 협상이나 고려는 없다고 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