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계보 대선후보 공식화 뻬냐 재무장관-네이팅 이따뿌아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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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테스 대통령 계보에서는 29일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홍당내선에 산티아고 뻬냐 재무장관-네이팅 이따이뿌 주지사 후보를 내기로 했다고 공식화했다. 홍당 내선은 오는 12월 개최될 예정이다. 대통령후보에 오른 뻬냐-네이팅 조의 공식출정식은 토요일인 3일 꼬메볼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시작된다. 29일 부루미샤 로가에서 열린 당-정 회의에서는 3주동안 뻬냐 장관이 전국의 홍당 조직을 방문하면서 가진 사전 소개 활동의 결과를 검토한 후 공식후보 발표를 가졌는데 이날 당정회의에는 홍당 집행부와 국회의원및 주지사등이 참석했다. 홍당 집행부는 뻬냐 장관의 홍당내 소개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평가하고 오는 12월 17일 홍당내선에서 홍당을 대표할 대선후보로 당선될 것을 확신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카르테스 대통령은 홍당 상원의원 후보 명단 제1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퇴임후에도 정치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홍당내외의 정치인은 물론 기업인들 사이에 차기 상원의원직을 노리는 경합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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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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