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가격 크게 오른다

잦은 비로 토마토 가격 상승.jpg

비때문에 남부지방이 물에 잠기는등 물난리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야채 청과류 생산 농가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어 앞으로 야채류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 수확시기에 들어선 토마토를 비롯한 야채류가 비때문에 수확철을 놓치게된데다 늘어난 습기때문에 수확한후 보관중이던 야채류의 보존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남부지방의 비가 그치지 않으면 토마토는 물론 오이, 피망등의 야채류 공급이 중단되거나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기타 야채류의 수확비용도 크게 늘어날 우려가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토마토 가격이 오르기 마련인데다 기상악화가 더해져 18킬로 1상자 기준 8만과라니에 거래중이며 슈퍼마켓등에서는 킬로당 18000과라니~2만과라니에 거래중이다. 국내 농가들은 예년보다 150%이상 인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국산토마토 가격이 오르기때문에 아르헨티나산 토마토 수입으로 가격이 인하되기를 기대하고 있다.파라과이의 토마토 소비량은 월 610만킬로상당으로 추산되며 전량 국산 토마토로 충당하기에는 국내 생산량이 모자라는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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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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