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산업으로 지난 한해동안 총 5억1900만달러의 수익을 올려 국가수입 6위를 차지했다고 마르셀라 바시갈루뽀 관광청장이 발표했다.
지난한해동안 파라과이를 방문, 1박이상 숙박한 외국인 관광객숫자는 1.308.198명, 숙박하지 않고 방문한 외국인 방문객숫자는 3.009.777명으로 2015년에 비해 7.7%가 증가한 숫자를 기록했다고 이민청 출입국관리기록을 근거로 발표했다.
관광청은 숙박 관광객의 경우 1인당 평균 351달러, 무막 방문객의 경우 1인당 평균 20달러를 파라과이내에서 사용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관광청은 지난해 국민총생산액 및 외환수입면에서 관광산업이 6번째릐 수익을 기록했다면서 주요 외화수입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파라과이의 외화수입원은 전력판매, 대두수출, 쇠고기 수출, 대두분 수출, 곡물수출,관광산업 순이라고 중앙은행이 발표한 바 있다.
파라과이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출신국을 보면 아르헨티나가 가장 많아 전체 외국인 관광객중 71%가 아르헨티나인이었으며 두번째로는 브라질인들로 15.5%를 차지했고 그밖에 우루과이, 칠레, 스페인, 미국, 콜롬비아, 볼리비아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호텔객실 수 역시 증가해 총 32.791개 객실수를 갖춰 전년도에 비해 3.5%의 성장을 보였다. 내국인 관광역시 2015년에 비해 7.9%의 성장을 보여 1억15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