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타이어, 델에스떼에 생산공장 타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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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타이어로 알려진 요코하마 루버 라틴아메리카 사가 델에스떼에서 자동차 타이어 생산공장을 세우는 안을 검토중이라고 이 회사 히데키 아사다 사장이 밝혔다. 파라과이 상공부에서 열린 일본 해외무역증진기구(Jetro)와의 회동에서 이데키 아사다 회장은 브라질 시장을 목표로 중국산 타이어와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검토중이며 생산공장 규모에 대해서 연구중이라고 밝혔다. 아사다 회장은 구체적인 투자액 규모나 공장 크기에 대해서는 언급하기를 피했으나 공장설립 후보지로 시우닷 델에스떼를 지목했다.
상공부는 이번 일본해외무역증진기구와의 회의는 주파라과이 일본 대사관과 파라과이-일본 무역제조업협회측의 주선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파라과이를 방문한 일본기업 투자단은 브라질에 진출한 17개 일본회사 대표자들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상파울로에 본부를 둔 일본해외교역증진기구 오쿠보 회장은 파라과이가 앞으로 해외투자가들의 주목을 받게될 것이며 중국제품과 가격, 품질, 시간면에서 경쟁할 수 있는 생산지로써 유력하다고 언급했다. 파라과이를 방문한 일본 투자단에는 자동차부품, 보급, 보안, 컨설팅, 화학제품, 건축, 직물, 기계, 에너지 산업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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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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