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 LPG가스통 12%만 적격

유통가스중 12%만 품질 보장.jpg

국내에서 유통중인 LPG 가스통의 안전상태가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보도됐다. 현행규정상 LPG가스통은 첫 출고당시 랍솔 주식회사의 품질 검증을 거친후 유통된다. 이후 매5년마다 품질검증을 거쳐야하는데 이 회사의 품질 검증 합격 일자를 가스통에 새기도록 하고 있어 소비자들도 손쉽게 가스통의 안전점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가스를 구입시 안전점검을 받은 통으로 교체해줄 것을 요구할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회사측은 가스통 안전 점검을 받은 경우 소비자들을 위한 안전도를 보장하는 것이라며 가스가 새지 않으며 납땜부분이 가스사용에 적절한지를 확인하게된다며 가스 사용시 필요한 최소한의 안전을 확인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가스통의 12%만이 안전규격에 적합한 상태일뿐 가스통의 변형등 안전기준 미달 제품이 상당한 상태라는 지적이다.
여기에 민간 가스회사들은 빈 가스통이 입고될때마다 점검후 수리하는등 가스통을 관리하고 있다는 점과 빈 가스통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반면 정유공사의 저가 가스 충전을 비난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안전을 담보로한 날선 신경전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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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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