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뻬뜨로브라스사가 13일부터 적용하기 시작한 유류가격 인하에 다른 정유회사들은 참여하지 않고 있다. 뻬뜨로브라스사는 유류및 부산물 가격을 해외시장의 가격 인하 추세에 맞춰 인하한다고 발표했는데 특히 나프타 수페르 아디티바다, 나프타 에스페시알 아디티바다, 나프타 에꼬노미까 아디티바다는 물론 엑스트라 디에셀 아디띠바도 역시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 전자의 3종은 휘발유이며 후자는 중유로 디젤유의 경우 리터당 5140과라니, 수페르 아디티바다는 5940과라니. 나프타 에스뻬시알 아디티바다 5120과라니, 나프타 에코노미코 아디티바다 4090과라니로 인하됐다. 그러나 이번 가격 인하는 아순시온과 수도권지역 한정이며 지방도시의 경우 운송비때문에 고시된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된다.
뻬드로브라스 가격 인하에 대해 국내 1위 꼬뻬트롤사의 블라스 사팍 사장은 자사 유류가격 인하계획은 없다면서 뻬드로브라스의 가격 인하에도 불구하고 꼬뻬뜨롤사는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중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꼬뻬뜨롤사의 경우 나프타 수뻴이 5870과라니, 나프타 인떼르메디아가 5050과라니, 나프타 레굴라르가 3890과라니에 판매중이다.
국영정유회사 역시 뻬뜨로브라스 사의 가격 결정일뿐 정유공사측도 가격인하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