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볼리비아산 천연가스 주요 고객

볼리비아산 천연가스 대부분이 파라과이서 소비

2014~2016년 볼리비아가 수출한 액화가스LPG의 75%가 파라과이에 수출된 것으로 볼리비아 교역관리청에서 밝혔다. 통계청의 자료를 인용한 볼리비아교역관리청 보고서는 같은기간중 파라과이에 판매한 LPG가스는 5400만달러에 달한다고 보고했다. 파라과이 다음으로 볼리비아산 가스의 주요 고객은 수출의 24%를 구매한 페루, 우루과이 1%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볼리비아가 2011~2013년 1억1700만달러의 LPG를 수입하던 가스수입국가에서 가스 수출국가로 돌아섰다고 천연가스 사업 부문 성과를 평가했다. 종전 볼리비아는 아르헨티나, 페루및 파라과이에서 LPG을 수입했었다. 볼리비아는 2014년부터는 LPG자급자족을 달성했으며 순수출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볼리비아는 천연가스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전환하면서 교역수지 개선으로 외환수입의 증가효과를 통해 경제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볼리비아는 기존 수출국외에도 엘살바도르와 현재 LPG수출 협상을 벌이는등 에너지자원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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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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