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한달동안에만 455건의 인플루엔자로 인한 병가 제출이 있었고 이를 위해 IPS가 지출한 병가 보상금(병가로 인한 휴무일에 해당하는 기간동안 사회보장보험금이 급여지불)은 5억과라니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재관리국의 세실리아 로드리게스 국장은 최근들어 인플루엔자로 인한 병가 신청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히고 5월중 인플루엔자로 인한 병가보상금 지불금액은 5억과라니를 훌쩍 넘겼다고 밝혔다. 6월들어서 접수된 병가는 272건으로 5월과 비슷한 수준의 진행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5월의 병가신청건수는 159건으로 금년들어 병가신청은 두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로드리게스 국장은 예년보다 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병가신청이 급증했다면서 예년같으면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는 7월중 병가신청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며 인플루엔자로 인한 병가 신청의 경우 바이러스 검사결과를 반드시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반적인 질병으로 인한 병가의 경우 휴양기간을 5일~10일 부여하는 것이 IPS 기준이다. 그러나 환자 개개인의 경우에 따라 진단의사들의 휴양기간결정은 유보적이라는 설명이다. 병가보상금은 정상근무시 수령급여의 50%를 보전해주며 IPS신고 월급여 수준에 따라 산정한다. 그러나 IPS 가입근로자들은 병가보상금 받는 절차가 오래 기다려야한다며 붚편을 호소하고 있다.
금년 1월부터 6월 7일까지 보사부는 아순시온및 수도권의 공립병원에서 인플루엔자로 인한 진료는 220.688건을 기록하고 있어 예년보다 17%이상 증가했으며 14명의 환자는 인플루엔자로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