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게스 후보 정직성 칭찬한 뻬냐

 

로드리게스 발언에 뻬냐 후보 반응.jpg

루벤 로드게스 방송인이 주지사 선거에 나서 당선되면 5년동안 대통령이 연 12만달러씩 월급을 주기로 했다고 본인의 입으로 이야기한데 대해 뻬냐 대통령 후보는 로드리게스씨의 정직성을 칭찬하고 나섰다. 뻬냐 후보는 문제의 발언을 두고 문제삼기보다는 정직성과 진실성, 투명성을 주목해야한다며 이들 덕목은 칭찬받을만하다고 이따뿌아 주에서 열린 정치집회에서 언급했다. 또한 40년동안 방송계에서 쌓아올린 로드리게스씨의 명성에 대해서도 40년동안 노력위에 쌓아올린 점에서도 평가받아야한다고 언급했다.시청자들을 위해서 노력해온 로드리게스씨이기에 주지사로서도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데 적합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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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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