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연고자 독거 노인의
쓸쓸한 마지막 길을 함께한 한인회 임원들
그동안 재파 한인회 복지회에서 관리해오던 한인 무연고자(으빠네 한인체육공원 내, San Francisco 재단 요양원)어르신들 중에서 오랜 기간 환경이 열악한 ypane에 기거 하시다가 이후 건강이 계속 나빠지심에 2016년도 초 San Francisco 재단 요양원으로 장소를 옮겨 치료를 받으며 요양을 하시던 최건섭(81세)옹 께서 최근 급격히 내려간 기온으로 호흡기 질환 병세가 악화되어, 결국 지난 6월 26일(월)새벽 쓸쓸한 생을 마감하시었습니다.
이에 한인회에서는 가족을 대신해 구일회 한인회장을 비롯한 김미라 부회장, 김 안젤로 복지위원회이사, 이계종 공원관리이사 및 그리고 평소 지인관계였던 이형헌, 황월희 회장 부부 등이 참석하여 마지막 가시는 고인을 까삐아따 한인공원 묘지에 편안히 안장을 시켜 드리며 명복을 빌어 들였습니다.
특히 이형헌, 황월희 회장 부부께서는 고인의 장례비용 전액을 지불하는 아름다운 선행하여 각박해져가는 즈음의 한인사회에 모처럼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지펴지고 있는 듯하여 모두가 감사해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