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터 추위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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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을 다시 꺼내야할 듯하다. 주말 강추위가 예고되고 있다. 최저기온 3도의 남극발 한랭전선이 파라과이에 진입한다는 기상청 예보다. 기상청은 일요일 새벽부터 추위가 시작, 비가 동반되며 화요일 최저기온은 3도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예보했다. 센트랄지역은 일요일부터 한랭전선의 영향력에 들어가고 북부지역은 일요일 오후부터 한랭전선으로 인한 기온 하락이 예상된다.
갑자기 기온이 하락하는 만큼 호흡기 질환이 다시 한번 유행할 것으로 보이며
유행성 감기와 인플루엔자를 예방하도록 주의가 요망된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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