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서커스 출연진들이 쇼핑 델 솔과 쇼핑 마리스칼 로뻬스등에서 거리행진행사와 포토타임 행사를 갖는등 26일 개막하는 서커스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캐나다의 세계적 서커스인 태양의 서커스 단원들은 뿌에르또 아순시온에 설치된 대형 천막이 공식 개장하기전 서커스 홍보의 일환으로 쇼에 등장하는 분장을 하고 쇼핑델솔과 쇼핑마리스칼 로뻬스에서 사전 홍보 행사를 가졌다. “아말루나”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파라과이에서의 공연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실제 쇼의 분장을 공들여 하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오는 26일부터 개막하는 쇼는 8월 13일까지 계속되며 입장권은 UTS 네트워크를 통해 28만과라니, 188만과라니에 판매중이며 아틀라스 은행거래 고객의 경우 6개월 무이자할부가 가능하다. 또 마리스칼 로뻬스 쇼핑에서 150만과라니 이상의 구매객에게는 무료입장권이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