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인 30일 새벽 빌랴 엘리사 3데 후니오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 5채의 가옥이 불타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으나 화재원인으로는 방화로 추정되고 있다. 인근주민들은 20대의 마약 중독자가 주민들에게 집을 불지르겠다고 협박한바 있다며 방화라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은 밤마다 음주와 소란을 피우던 미성년자들이 협박을 해온바 있다며 방화로 인한 화재라고 주장하고 있다.
불길은 잡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일요일인 30일 새벽 빌랴 엘리사 3데 후니오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 5채의 가옥이 불타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으나 화재원인으로는 방화로 추정되고 있다. 인근주민들은 20대의 마약 중독자가 주민들에게 집을 불지르겠다고 협박한바 있다며 방화라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은 밤마다 음주와 소란을 피우던 미성년자들이 협박을 해온바 있다며 방화로 인한 화재라고 주장하고 있다.
불길은 잡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