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게스 프란시아길과 뻬루길 일주일동안 사용못해

로드리게스 프란시아길 일주일동안 통행금지.jpg

4시장 지역 도로 보수 공사 일환으로 시정부는 페루길에서부터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길을 일주일동안 통행금지하고 있다.
프로세레스 데 마죠길에 1차 포장을 마쳤는데 시정부 공사 관계자는 로드리게스 프란시아길과 페루길 교차로 구간의 공사를 진행하면서 해당 교차로 통행을 임시 봉쇄했다.
람바레 쪽에서 페루길로 시내로 향하는 차량들은 로마스 발렌티나스 길을 통해 빠이뻬레스 길을 이용, 레뿌블리까 콜롬비아길을 이용해 다시 뻬루길을 탈 수 있다.
공사관계자는 이번주안에 수도국의 600여미터의 수도관 교체와 하수도 120미터의 교체작업을 마칠 계획인데 지금까지 공사 진척상황이 순조롭다며 강한 비만 내리지 않는다면 예정된 90일 공사기간은 순조롭게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