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토 데 과이라에서 시위중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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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토 데 과이라에서 무토지 농민등이 시위중 경찰과 충돌, 투석전이 벌어졌으며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목요일인 3일 오전 살토 데 과이라 지역의 한 사유지를 점거중인 농민들에 대한 철거가 진행됐으며 이 과정중 철거민중의 한명이 연행되자 농민들이 흥분, 브라질과 연결되는 국도를 봉쇄하고 사위에 들어갔다. 농민들은 시정부의 중재를 요구하며 경찰측에 연행된 뻬드로 ‘베베토’ 알폰소를 석방해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경찰이 이를 수용하지 않자 도로를 완전 봉쇄했다.
시위 진압경찰은 최루가스와 고무볼 총탄을 가지고 시위진압에 나섰으나 시위대가 저항하면서 물리적인 충돌이 이뤄졌고 1명의 여성을 포함한 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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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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