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코지방 네우란드 돌풍으로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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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발생한 돌풍으로 차코지방의 보께론주 꼴로니아 네우란드 지역에서 97채의 가옥과 건축물이 파손되었으며 12명의 경상자들이 발생했다.
이날 밤 9시경 시작된 비와 돌풍으로 이 지역 경찰서 건물은 물론 민간 가옥들도 재산피해를 입었다. 벽이 무너지고 지붕이 무너지는등 직접적인 건축물피해는 물론이고 나무가 부러지면서 전기선일부가 엉켜 끊어직 가옥의 지붕이 부서지는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돌풍은 허리케인과 유사한 형태로 발생해 위아래방향으로 움직였으며 강우량은 5-10밀리로 많지 않았다.
가옥피해는 네우란드 부근의 인디언촌에서 53책의 가옥이 파손됐으며 정착민들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에서는 29채가 피해를 입었으며 메노니따들과 조합원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는 15채의 파손주택이 발생했다. 지역 주민 자치회에서는 스스로 피해정도를 조사하고 재난관리위원회에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인디언보호청을 통해 인디언촌에 짜빠와 담요, 매트리스등이 전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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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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