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소통을 운반중이던 화물트럭에 26일 자정 화재가 발생, 인근주민들과 진화하던 소방대원들이 폭발사고로 이어질까 두려워했다.
엘리사르도 아끼노 3번국도 23km지점에서 26일 23시 55분경 산티아고 아루아씨가 운전하던 스카니아 화물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고 탈출했다.
주민들은 차량에 불이 붙어 통 하나가 날아가는등 불이 난 사실을 운전사에게 경고했으며 운전사는 달리던 차량을 멈추고 화물칸과 운전칸을 분리했으며 주변의 3개 소방대가 출동, 화재를 진압했지만 대형화물트럭인데다 실린 화물이 인화력과 폭발력이 큰 산소통이라고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았다고 알려졌으나 정확한 배경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