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시설을 가춘 PADDLE장인 Complejo Uliko (대표 우재현) 자선대회
Capiata 한인 공원 묘지 평면 개선 사업 찬조 협력 자선대회 열어
신설 Paddle 장 금년 3월 open, 제 3회째 대회 열어 새로운 스포츠장 열광
Ulliko Paddle Complejo <대표 우재현 (寓在眩, Uliko Woo, 1980년생)>
우재현 대표는 Tte Rojas c/ Tte. Alcorta 깔례 소재 길이 135m x 13m (1.755 m²) 공간에 paddle 코트 3개 중간에 사무실겸 휴게소 한구간과 끝에는 풋살 실외축구장 한코트를 신설하여 2017년 3월 경에 open 하고 4월과 8월 그리고 자선대회 (10월)까지 3회째 대회를 열어 Paddle 동호인들에게 대호평중에 운영되고 있다.
우재현 Paddle장 대표는 아직까지 정식 조직을 가추지 못했으나 임시로 김학수씨가 협회장 대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우대표는 7세때 1987년 부모와 함께 파라과이로 이민와서 금년으로 30년이란 이민자로써 이민 2세대나 마찬가지다. 그동안 여러 가지 종업에 종사하다가 다 접고 Paint 상만 소유하고 이 종합 시설 빠들장을 창설하여 동호인들에게 확실한 빠들 스포츠 이정표를 제시 하였다.
지난 2017년 9월 30일 (토)과 10월 1일 (일) 양일간 제 3회 빠들대회는 모든 참가비를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한국인의 자랑 묘역 Capiata 한인 공원묘지 평면 개선 사업중인 한인회에 협력 찬조금 모금으로 약 3000만 과라니를 예정했으나 이날 대회 종료 현재 30.300 만 과라니가 모금되어 곧 한인회에 전달 예정이다 라고 우재현 대표는 활기차게 말했다.
한국인의 긍지와 협력심이 묻어남을 인정하는 순간들이다. 현재 파라과이에 유래없는 불경기로 너나 할것없이 어려움을 격지만 자랑스러운 한국인은 항상 미래지향적인 목표 슬로건 실행을 포기 하지 않는 민족임을 또한번 느끼게 한다.
다음은 Paddle 자선 대회 시상자 명단이다.
대회 결과
A조 우승: 김우찬 이진섭
준우승: 이호 우재현
B조 우승: 이광희 최요한
준우승: 신숭오 김의진
▲ 관중석의 빠들 동호인들.
▲ 김한수 빠들 동호인.
▲ 빠들장 휴게실 전경.
▲ 시합중인 빠들 동호인들.
▲ 종합 스포츠센터 ULIKO 안내문.
▲ Ulliko Paddle Complejo의 우재현 대표 .
▲재파 한인회 김민창 부회장에게 한인 공원묘지 개선사업 찬조금을 전달하는 까사 로니 김한수 대표.
▲A조 우승 김우찬. 이진섭.
▲A조 준우승 이호, 우재현.
▲B조 우승 최요한, 이광희.
▲B조 준우승 신숭오, 김의진(대리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