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경찰들 출몰, 운전자에게 뇌물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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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꼬스 델 차코길과 과라니길을 비롯한 시내 곳곳에서 교통경찰들이 숨어있다가 좌회전금지 등 교통규칙 위반을 이유로 뇌물을 요구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좌회전 금지 조항을 어길 경우 별금이 38만과라니가 부과되는데 교통경찰들이 특정 장소를 겨냥해 부근에 잠복하고 있다가 범칙차량을 발견하면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위협한끝에 얼마의 뇌물을 받는 것으로 끝낸다는 것이다. 특히 메디꼬스 델 차코길과 과라니길의 경우 얼마전 좌회전 금지 표지판이 세워져 아직 이를 잘 모르는 운전자들이 있음을 악용하고 있다는 이웃 주민들의 지적이다.
시교통국장은 교통경찰들의 뇌물 수수 고발에 대해서 조사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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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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