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국은 자사 홈페이지를 이용한 소비자 서비스를 소개했다.이제 전기국 고지서가 제때 도착하지 않아도 전기국 홈페이지에서 전기세 고지서를 다운받을 수 있으며 정전신고도 스마트폰을 통해 홈페이지에 접속,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도 있다.
전기국은 20일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 서비스를 선보였다.
ande.gov.py로 접속하면 이용자들은 정전 신고(falta del energía), 전기세 고지서 내용을 열람하고 다운받아 출력할 수 있으며 그동안의 전기세 고지 내용을 월별로 훑어볼수도 있다.
그외에도 전기세 요금기준 정보와 전기국내 여러 절차를 밟기위한 신청서등도 다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