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파라과이 한인부인회 주관, 2017 경로 대잔치
재파 한인 이민역사 52년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선구자 어르신들과 함께한 위로의 대잔치 열어
재 파라과이 한인 부인회(Asociacion de Damas Coreanas en Paraguay, 회장 한순예)에서는 지난 2017년 11월18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동안 해마다 동포사회 이민 선구자이신 어른들을 위로하시는 노인 대잔치를 금년에도 어김없이 약 100여명의 어른들을 모시고 푸짐한 음식과 선물로 즐겁고 기쁜 자리를 마련하여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며 아주 다양한 선물들을 한 아름씩 안고 돌아가는 노인잔치를 대성황으로 마무리 하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모이는 어르신들의 수가 해마다 줄어드는 현실을 실감하며 인생의 무상함이 엿보이는 잔치 현장이였다.
손기영씨의 사회로 시작을 알리는 선언과 동시에 한순예 회장의 영접인사말에 이어 주파 한국 안민식 대사는 “금년이 한국인 파라과이 이민 역사가 52년이라는 현 시대에 즈음하여 지금 이룩하신 한국동포사회의 눈부신 발전으로 터전을 마련하신 여러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치하를 드리며 또한 부인회의 이 정성스러운 잔치에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아무쪼록 흥겹고 즐거운 위로와 덕담의 시간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인사말을 남기었다.
이어 구일회 한인회장의 인사말 중에 “지난 주간 동포사회에 있었던 사건들을 해결하면서 주변 파라과이인들이 오히려 한국인들의 성실한 삶들을 칭찬하여 사건을 쉽게 풀어 나갔던 현장을 실감하며 우리들이 죽는 날까지 살아 가야할 이 파라과이 사회상에 늘 존경받는 민족으로 살아가야 편안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모두 자숙하는 마음으로 현지인과의 관계 개선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라고 인사말을 하였다.
이어 손기영 사회자는 부인회가 온 정성을 다하여 준비한 푸짐한 식사를 먼저 하시라고 하면서 각자들이 신청한 신청곡 순서대로 호명하여 흥겨운 노래시간으로 이어지며 중간 중간 행운 번호 추첨으로 당선되는 이들을 풍부한 상품으로 기쁨을 나누었으며 유별히 금년에는 항상 해마다 그랬듯이 NutriHuevo 선물과 다양한 선물들이 행운 당첨으로 또는 그냥 개개인 몫으로 보통 한 어르신들이 두 세보따리씩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갔다.
건강하신 삶으로 또 한해를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한 만남을 기원하였으며 재파 한인부인회원 모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한량없이 묻어나며 모든 노인잔치에 선물을 증정하고 베푼 개인이나 단체위에 축복이 가득임하리라 믿으며 뿔뿔이 흩어져갔다.
▲인사말을 하는 한순예 부인회장.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식사를 배식하는 부인회 회원들.
▲한국 고전무용을 선보이시는 어르신.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함께한 부인회 회원들.
▲노인잔치 무대에서 옛노래를 합창하는 이환우 노인회 총무 내외.
▲어르신들과 함께 어우러져 덩실덩실 춤을 추는 부인회 회원들.
▲2017, 경로 대잔치 자막.
▲정성스럽게 손수 음식을 준비한 부인회 회원들.
▲주인을 찾아갈 푸짐한 선물들.
▲매끄럽게 경로잔치를 진행하는 손기영 사회자.
▲구일회 한인회장. 안민식.대사. 김상호 영사.




▲인사말을 하는 한순예 부인회장.




▲인사말을 하는 안민식 대사.

▲인사말을 하는 안민식 대사.


▲각 테이블 별로 모여앉아 만남의 기쁨을 나누시며 즐거워 하시는 어르신들.
▲인사말을 하는 구일회 한인회장.
▲각 테이블 별로 모여앉아 만남의 기쁨을 나누시며 즐거워 하시는 어르신들.
▲인사말을 하는 구일회 한인회장.

▲객석을 꽉 채운 어르신들.




▲장기 자랑에 참가한 어르신들.


▲장기 자랑에 참가한 어르신들.


▲한인회 임원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한 곡조.
▲무대에 올라와 어르신들을 위해 즐거움을 선사하는 부인회 회원.
▲즐거운 경품권 추첨.

▲어르신들과 함께 어우러져 덩실덩실 춤을 추는 부인회 회원들.

▲어르신들께 기념품과 상품을 나누어 드리느라 분주한 한인회 임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