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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최근 발표한 2021년도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연안국가 세금통계 보고서에서 파라과이의 담세율이 가장 낮다고 지적했다. 국내총생산액(PIB)대비 조세수입 비율이 파라과이의 경우 13.9%로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 국가 전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2019년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연안 국가 26개국 PIB대비 조세수입액 평균비율은 22.9%로 보고된 바 있다. 베네수엘라는 사회정치적 혼란 상황으로 집계에서 제외됐다.
2021년도 보고서에 따르면 파라과이 다음으로 세금 부담율이 적은 국가는 페루(16.6%), 콜롬비아(19.7%), 에콰도르(20.1%), 칠레(20.7%), 볼리비아 (24.7%), 아르헨티나 (28.6%), 우루과이(29.0%), 브라질(33.1%)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1990~2019년까지 각국 경제지표들을 반영해 작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