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뉴스>>
주파라과이 미국대사관 조셉 살라사르 상무관은 25일 일요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미국정부가 파라과이에 또다시 화이자 백신 1백만회분을 무상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미국이 이미 지원해준 1백만회분 화이자 백신을 이용해 1차 접종을 받았던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2차 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번 미국 백신 지원으로 7월 12일부터 일반인 백신 접종이 빠른 속도로 확대된 바 있어 4주후인 8월 초순부터 2차 접종이 필요한 상태라 이번에 다시 동일한 수량의 대규모 백신 지원 소식은 향후 2차 접종 진행의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셉 살라사르 상무관은 판데믹 극복을 위한 도움과 동맹을 언급하면서 미국의 백신 2백만히분 지원은 파라과이의 국민들을 위한 보다 나은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언급하고 미국과 파라과이가 함께 협력해 판데믹을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백신 지원 규모는 확정됐으나 도착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