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부터 아르헨티나 국경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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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세
아르헨티나는 오는 10월 1일부터 파라과이를 포함한 접경국가 국민들에 대해 자가격리 없이 아르헨티나로 입국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입국후 자가격리를 적용하지 않는대신 1-2차 백신을 모두 받았다는 확인증, PCR 음성검사결과지 제출이 요구된다.

10월 1일 아르헨티나 국경이 개방되면 파라과이는 1년 6개월만에 아르헨티나 통행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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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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