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별 예방접종을 시작함
파라과이 뉴스>>
확장 예방 접종 프로그램(PAI)의 책임자인 Héctor Castro는 이미 여러 지역에서 가정별 예방 접종이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센트럴, 카과수, 알토 파라나, 이타푸아, 보케론에서는 이미 예방 접종이 여단에서 가정별로 시행되고 있으며 주로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시행되고 있다. 60세 이상 접종 대상자를 늘리고 싶다”고 GEN 채널에 말했다.
PAI 국장은 건강 포트폴리오의 의도가 백신 접종 인구의 80%에 도달하는 것이라고 회상했으며 9월에는 많은 진전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또 이번 주 예방접종 일정에 대해 2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예방접종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플랫폼이나 백신의 이러한 구분은 우선 모든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아스트라제네카와 관련된 전 세계적으로 부작용이 거의 배제되고 있는 인과관계이며 극히 드문 일이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