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물 상인, 수입업자 및 생산자들은 이번 화요일 Mercado de Abasto 앞에서 대규모 밀수품 반입과 합법 수입 방해를 요구하는 시위를 했다.
동원된 그룹의 지도자 중 한 명인 Karen Leguizamón은 상인과 수입업자들이 이번 화요일 아순시온의 Defensores del Chaco 길에 있는 Mercado de Abasto 앞에서 시위를 시작했다고 NPY 채널에 설명했다.
오늘 전국 각지에서 온 250명 이상의 생산자들은 합류하여 수도의 시내로 행진할지 분석하고 있다.
아바스토에 구매자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시위를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했으며 길거리 폐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시위대는 Defensores del
Chaco 길의 도로 절반을 차단하고 있다.
시위대는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Ministerio de Agricultura y Ganadería, MAG)에 답변을 요구하고 있다.

